868 |
[문학] 12월 12일
이상 | 지혜의숲 | 2009-05-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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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12월 12일
이상 | 지혜의숲 | 2009-05-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0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867 |
[연령별분류] 기적의 공부여행
이병훈 | 라이온북스 | 2011-01-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03) |
867 |
[연령별분류] 기적의 공부여행
이병훈 | 라이온북스 | 2011-01-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0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진짜 이런 교육을 시키는 학교, 어디 없나?”
자기주도 학습이 습관화되는 6일간의 공부여행기! 머리는 좋은 데 공부를 안 한다고? 엄마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 중에 하나가 “우리 아이는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안 해요”다. 과연 그럴까? 이 책은 아무리 머리 좋은 아이도 명확한 목적 없이는 스스로 공부할 수 없다는 점을 지적한다. 공부는 하나님도 못 도와준다는데, 학원과 과외가 그리고 엄마가 도와줄 수 있을까? 어릴 때부터 공부하고자 하는 목적이 분명한 아이는 어떤 상황에서도 공부의 끈을 놓지 않는다. 이런 아이들에게는 “공부해!” 잔소리할 이유가 없다. 아이 스스로 공부의 필요성과 목적을 명확히 알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어릴 때부터 사교육과 과외에 의존하는 최근의 교육 상황에서, 초등학교 때는 상위권이었다가 중고등학교에 올라가면서 성적이 뚝 떨어지는 아이들도 적지 않다. 이 아이들은 어릴 때는 학습지나 학원에 의지하다가 고학년이 되면서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찾지 못해 공부에 흥미를 잃은 결과인 경우가 많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런 아이들도 가만히 마음을 들여다보면 공부를 즐겁게 잘하고 싶다는 바람이 존재한다는 점이다. 이런 아이들에게 진짜 필요한 것은 무조건 계획을 짜주고 몰아붙이는 것이 아니라, 공부를 잘하고 싶다는 진짜 속내를 알아채고 독려해주는 인내와 용기다. 공부 마인드와 방법을 바꾸는 6일간의 공부 지도 1000개의 수학 공식을 6일 만에 배울 수는 없다. 영어 단어 1000개를 6일 만에 외울 수는 없다. 그러나 6일이면, 마음을 바꿀 수 있다! 『기적의 공부여행』은 승민이의 때로는 즐겁고 때로는 힘겨운 발자국을 따라가면서 혼자 공부하는 것이 한결 쉬워지고, 이를 습관으로까지 정착시킬 수 있는 6일간의 공부 지도를 제시한다. 1장은 여행 준비를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기획하는 독립심과 자율성, 2장은 끈기로 도전하는 수학 공부법, 3장은 치밀하게 계획하고 그것을 실천으로 옮기는 방법, 4장과 5장에서는 최근 중요시되고 있는 외국어 학습의 노하우와 세계를 향한 꿈을 독려한다. 6장과 7장, 8장은 공부와 삶에 대한 더 큰 비전을 통해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이를 현실화시키기 위한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아이 스스로 공부가 즐거워지고 열심히 달려들 수 있는 실행의 로드맵을 제시한다. 16살 승민이, 공부가 즐거워지다! 이 책은 학원 - 학교 - 과외를 오가면서 자신감을 잃었던 열여섯 살 승민이가 익숙한 곳을 떠나 6일간의 여행길을 체험하며 자신만의 공부법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고 있다. 공부의 달인 병훈 형을 만나 여행을 준비하면서 자율성을 배우고, 학문의 분위기가 무르익은 일본의 대학들을 탐방하며 외국어 학습의 노하우와 문제를 해결하는 끈기, 나아가 더 넓은 세계에 대한 꿈 등 진짜 공부를 위한 핵심적인 방법들을 차례로 배워간다. 최근 들어 떠먹여주기 식의 공부에 익숙해진 아이들에게 이 같은 공부에 대한 자율성과 동기부여는 앞으로 굳은 목표 의식과 진취적인 품성이 중시 여겨지는 국제화된 인재상에 필수적일뿐더러, 힘겨운 공부를 끝까지 끌어갈 수 있는 강력한 엔진이 된다. 실제로 중세 영국 아이들은 강한 독립심과 공부의 기본 공식을 배워오는 일종의 공부여행인 그랜드 투어를 학습의 최종 과정으로 삼았다. 이 그랜드 투어는 어린아이 스스로 호신용 칼을 차고 다녀야 할 정도로 때로는 목숨을 건 여행이었지만, 이 과정을 거친 아이들은 훗날 영국을 이끄는 리더로 성장했다. 『기적의 공부여행』은 21세기의 그랜드 투어를 통해 자신만의 공부법을 찾고 차후 국제적 감각을 가진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공부의 여행길을 재미있게 보여준다. |
866 |
[에세이/산문] 새벽을 여는 편지
장태평 | 매경출판 | 2010-11-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03) |
866 |
[에세이/산문] 새벽을 여는 편지
장태평 | 매경출판 | 2010-11-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0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대한민국 농어업인들에게 멘토가 되는 책!
《장태평의 새벽을 여는 편지》는 저자가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재직 시절 블로그 ‘새벽 정담’을 통해 농어업인들과 소통했던 글들을 모은 책이다. 농어업인 단체 간부 50여 명에게 처음 보내기 시작한 ‘새벽을 여는 편지’는 무려 3만여 명에게 전해졌다. 이 책에는 ‘새벽을 여는 편지’ 총 88편 중 엄선한 52편과 현장 농어업인들이 보내온 20편의 편지, 저자가 트위터에 올린 짧은 메시지 99편이 담겨 있다. 각각의 다양한 이야기들은 모두 농어업 현장과 연결돼 있다. 저자는 많은 농어업인들, 나아가 모든 국민들에게 멘토가 될 수 있는 책을 만들고자 하였다. 길이 보이지 않아 막막하거나 난관 앞에서 마음이 약해졌을 때, 책 속에 담긴 많은 사례들을 통해 용기와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농어업 현장의 지혜와 아이디어, 용기와 희망, 꿈과 비전을 발견해 보자. 그들의 꿈들을 읽으면서 우리의 꿈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농어업 현장 속으로 가자! 그들의 꿈과 희망, 미래를 듣는다! 새벽을 여는 편지에는 농어업 현장 이야기가 담겨있다. 우리 농어업 현장 곳곳에서 직접 보고 듣고 겪은 일들은 그 어떤 책이나 정보보다도 더 큰 감동과 교훈을 전해준다. 환갑이 넘어서도 세계 최고가 되겠다며 끊임없이 배움을 게을리하지 않는 분, 외로움을 열정으로 승화시켜 억대 연봉을 넘어 농업그룹을 꿈꾸는 청년 농업인, 세계를 보고 미지를 개척해나가는 어업인, 타향살이의 설움을 딛고 지역 리더로 우뚝 선 귀농인 등 모두가 감동 그 자체로 담겨 있다. 책 속에 담긴 편지와 답글에는 농어업인들이 전하는 영혼을 달구는 철학, 세계적인 마케팅 석학이 놀랄 만한 마케팅 사례도 있다. 틈새시장을 공략할 번뜩이는 아이디어도 있고 역경을 딛고 일어선 인간 승리도 발견할 수 있다. |
865 |
[문학] 검은 고양이
에드거 앨런 포우 | 아이브러리 | 2009-12-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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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검은 고양이
에드거 앨런 포우 | 아이브러리 | 2009-12-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0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864 |
[가정/생활] 굿바이 아토피
최민희 | 21세기북스 | 2010-10-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03) |
864 |
[가정/생활] 굿바이 아토피
최민희 | 21세기북스 | 2010-10-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0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아토피는 유전질환이나 불치병이 아닌 환경병, 생활병
정확히 알고 끈기 있게 실천하면 누구나 완치할 수 있다 최근 한 집 건너 한 명씩 환자가 있다고 할 만큼 흔해진 아토피성 질환은 악화되는 환경오염과 유해한 먹을거리의 증가로 인해 날이 갈수록 환자 수가 늘고 고통의 정도도 커지고 있다. 아토피는 그 질병의 대상 또한 다양해서 외부 환경에 약한 어린 아이들은 물론 아이를 낳기 위해 준비하는 부모와 일반 성인들까지 누구라도 예외가 없다. 그런데 환자 수가 날로 증가하는 데 비해 확실한 치료 방법은 나와 있지 않다. 소위 제도권이라 일컫는 의사나 약사들도 치료법은커녕 아토피의 원인조차 제대로 규명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다보니 아토피 치료법에 관한 오해와 잘못된 정보도 만만치 않다. 유전 질환이라느니, 어른이 되어야 낫는다느니, 심지어 단백질이 아토피의 원인이라는 부정확한 정보로 한참 잘 먹고 성장해야하는 시기의 아이들이 단백질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해 영양실조에 걸리는 사태까지 벌어지고 있다. 자연건강식 육아법을 담은 황금 똥을 누는 아기의 저자로 널리 알려진 최민희 저자는 『굿바이 아토피』를 통해 아토피성 질환이 절대 ‘현대의학으로 치유할 수 없는 불치병’이 아니며 ‘나이가 들면 저절로 수그러드는 병’도 아니라고 주장한다. 환경병, 생활병이니만큼 환경과 생활습관을 바꾸면 얼마든지 완치할 수 있는 질환이라는 것이다. 제도권 의료기관이 치료하지 못한 아토피를 자연건강법으로 물리친 엄마들의 ‘생생한 치유 보고서’ 굿바이 아토피는 아토피에 대한 잘못된 정보와 오해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아토피안들에게 자연건강식 치유법을 소개하기 위해 쓰인 책이다. 이 책에는 저자가 운영하는 자연건강법 육아 사이트 '수수팥떡 아이사랑 모임'(www.asamo.or.kr) 회원들의 생생한 치유 사례가 담겨 있다. 저자는 서문에서 “아토피를 앓는 아이의 엄마들은 병원, 한의원 등 제도권 의료기관을 문턱이 닳도록 드나들었음에도 아이의 병을 치료하지 못했기에 ‘다른 길’을 찾아 나서게 되었고, 자연건강법을 실천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자연건강법은 좋은 먹을거리, 물, 소금, 채소, 자연의 바람, 공기를 활용해 아이 몸을 야물게 다시 빚어줌으로써 아이 스스로 자신의 몸을 건강하게 치유하도록 도와주는 방법이다. '수수팥떡' 엄마들은 장장 8년 동안 아토피와 씨름하면서 은근과 끈기로 환경과 생활습관, 먹을거리를 바꾸어 나갔다. 증상이 심해져 아이가 힘들어할 때 약에 의존하지 않기 위해 아이와 고통을 나누며 버티고, 꼭 필요할 땐 병원치료를 병행하는 지혜를 발휘하였는데, 쉽지 않은 과정이었던 만큼 고진감래의 기쁨과 깨달음은 컸다. 면역력 약한 갓난아이부터 유해환경에 시달리는 성인까지 다양한 아토피의 뿌리를 뽑는 ‘아토피 탈출 프로젝트’ 굿바이 아토피는 어린 아이들은 물론, 청소년과 성인들의 아토피 질환에 대해서도 매우 효과적인 치유법을 소개하고 있다. 면역력이 약해 아토피에 쉽게 노출되는 어린아이들과 달리 청소년이나 성인들은 유해 환경이나 먹을거리, 스트레스로 인해 아토피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에는 더더욱 근본 치료가 필요한데, 자연건강법이 바로 그것이다. 자연건강법은 매우 평범한 방법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나 방법 하나하나가 내는 효과슴 물론 자연건강법 전체를 충실하게 실천했을 때 오는 종합적 효과는 대단하다. 겨자를 익반죽해 파스처럼 붙여주면 기관지염 등 각종 염증치료에 효과가 있다. 성인들의 경우 용기를 내어 단식과 생채식 등을 비롯해 자연건강법을 확실하게 해주면서 몸이 스스로 회복할 시간을 주면 증상은 서서히 개선된다. 뿐만 아니라 몸 전체가 건강해져서 성인병 등 기타 질병까지 치유되는 보너스 효과를 얻게 된다. 아토피 근절하는 자연건강법式 치유법 10계명 1.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백승(百戰百勝)! 공부하고 연구하라, 그리고 꾸준히 실천하라! 2. 백이면 백, 다 다르다. 내 몸의 발병 원인을 찾아내라! 3. 돌다리도 두들겨가며 건너자. 현재 내 몸 상태를 세심하게 살펴라! 4. 아토피는 생활병, 온 가족이 함께 실천하라! 5. 아토피는 반드시 낫는다. 확신을 가져라! 6. 일희일비(一喜一悲)는 금물. 스트레스 없이 즐겁게 실천하라! 7. 성급한 마음을 버리고, 작은 것부터 차근차근 생활을 바꿔라! ① 30분에 30g씩 생수를 마시자. ② 오전 중에 감잎차를 2잔 마셔라. ③ 간장, 된장, 고추장으로 간간하게 먹자. 8. 풍욕, 냉온욕을 적절히 활용하라! 9. 엽록소유제로 보습을 하자! 10. 몸의 상태를 보아가며 지혜롭게 약을 활용하라! |
863 |
[문학] 네 개의 서명
코난 도일 | 아이브러리 | 2009-05-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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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네 개의 서명
코난 도일 | 아이브러리 | 2009-05-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0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862 |
[에세이/산문] 아마존의 눈물 외전
김진만 , 김현철 | 엠비씨프로덕션 | 2010-07-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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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아마존의 눈물 외전
김진만 , 김현철 | 엠비씨프로덕션 | 2010-07-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0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다큐 사상 최초로 시청률 20%대를 넘겨 전설이 된 ‘아마존의 눈물’
지난 해 12월 말, 방영과 동시에 커다란 화제를 몰고 온 ‘아마존의 눈물’은 ‘북극의 눈물’에 이어 ‘눈물 시리즈’ 중 두 번째로 제작되었다. 프롤로그가 방영되자마자 차마 눈뜨고는 못 볼 제작진들의 고난과 상처, 힘겨움에 많은 시청자들이 안타까워하기도 했다. 반면, 이런 장면과 원주민들의 순수함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생생한 ‘날 것’ 그대로의 개고생을 그대로 담았다 흡혈모기 삐융에게 물린 상처와 밀림에서 제대로 걷지 못해 마치 바다에 살던 인어공주가 처음으로 육지를 밟았을 때처럼 허우적거리던 제작진, 밤새 삐융의 공격으로 인한 가려움에 떨며 ‘뇌 속까지 가렵다’는 그들의 모습은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가만히 앉아 있어도 땀이 줄줄 나는 아마존의 정글, 바람 한 점 없는 그 속에서 모기 퇴치제도 쓰지 못하며 잠복해야만 했던 괴로움, 식인어 피라냐가 득실거리고 요도 속을 파고드는 독충이 있는 아마존 강에서의 수중촬영 등을 감행했으며 자칫 목숨까지 잃을 뻔한 대형사고까지 그야말로 고난의 연속이었다. 그렇다고 부족을 취재했던 팀이라고 해서 취재가 쉬웠던 것도 아니다. 인간의 한계를 시험했던 샌드플라이 삐융과 말라리아모기의 거칠 것 없는 습격, 온갖 독충과 걷기조차 힘든 아마존의 정글이 그들을 순간순간 시험에 들게 했다. 게다가 활과 창을 땅바닥에 구르며 발전기나 기름 등 제작진의 물건을 달라며 떼를 쓰던 원주민들에게 위협 아닌 위협을 당하기도 했고 살 떨리는 위협 때문에 날이 새면 어찌될지 몰라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야반도주를 할 수밖에 없었던 일 등 많은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강호동의 ‘무릎팍 도사’에서도 하지 못한 수많은 에피소드들과 ‘날 것’그대로의 생생함을 이 책을 통해 그대로 전달한다. 그들이 말하고자 했던 것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그들은 파괴되어 가는 아마존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고 싶었다. 문명의 침투로 파괴되어 가는 속도는 더해졌고 원주민들의 고통 역시 문명이 파고드는 속도에 비례했다. 인간의 문명으로 인해 아이러니하게도 멸족의 위험에 처한 부족민들과 불법 벌목이나 목장 개간 등 인간의 지칠 줄 모르는 욕심으로 인해 끊임없이 생명의 위협에 시달리는 아마존의 생명체들, 그것이 나무늘보 슬로스이든, 아마존에만 산다는 돌고래 보뚜이든, 아니면 400년을 넘게 살아 온 사우마우 나무이든…. 또, 금을 품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부족민들이 죽임을 당하고 백인들의 침탈로 온갖 질병에 시달리며 지금 이 순간에도 죽어가는 야노마미 부족, 자전거와 스테인리스 그릇 등 문명의 이기와 ‘빼끼축제’등 전통을 잘 조화시켜 아직까지는 부족을 잘 이끌어 가고 있지만 언젠가는 선택의 기로에 설 와우라 족, 또 문명의 편리함에 취한 채 간염과 말라리아로 죽어가는 마티스 족 등 그들에게 희망은 없었다. 그럼에도 제작진에게 감동을 줬고 꺼져가는 희망을 되살렸던 것은 문명의 혜택을 거의 받지 않고 살아가는 조에 족이었다. 그들의 눈은 맑았고 그들의 심성 역시 너무나 순수했다. 하지만, 그뿐이었다. 조에 족에게서 인간의 희망을 보긴 했지만 그 희망을 어떻게 되살릴 것인지는 숙제가 될 것 같다. |
861 |
[연령별분류] 중학생을 위한 최고의 공부법 48
에듀파인더 학습심리클리닉 | 원앤원북스 | 2010-02-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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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중학생을 위한 최고의 공부법 48
에듀파인더 학습심리클리닉 | 원앤원북스 | 2010-02-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0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중학교 때 공부법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중학교 1학년 첫 성적이 중학교 3학년 말까지 간다는 말이 있다. 이 책은 아이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학교 시기에 성적이 점프 업 될 수 있도록 제대로 된 공부법을 알려주는 부모들을 위한 책이다. 부모들은 아이를 남들이 좋다는 학원에 보내보고 유명한 과외 선생도 붙여보지만 성적이 도대체 오르지 않아 걱정이다. 이 책의 저자는 학습심리의 전문가들이 아이의 학습 문제점을 찾아내 처방하고, 부족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트레이닝 하는 전문 기관으로, 성적이 향상되지 않는 것은 아이의 머리가 나쁜 것이 아니라 공부 방법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무엇보다 내 아이의 유형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게 학습 과정을 실천해야 성적이 점프 업 될 수 있다. 다시 말해 무작정 공부할 것이 아니라 똑똑하게 공부해야 성적이 향상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성격 유형에 따른 8가지 공부 스타일과 효과적인 학습법을 예로 들어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며, 성적을 점프 업 하기 위해 필요한 5가지 힘을 키우기 위해 아이와 함께 학습에 실천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효과적인 내용이 가득 담겨 있다. 내 아이에게 딱 맞는 공부 스타일은 따로 있다! 중학교 시기는 사춘기와 맞물리면서 한 인간이 급격하게 성장해가는 때다. 이 시기에 들은 한 마디의 말, 읽었던 한 줄의 글이 일생을 바꿔놓을 수도 있고, 생각하지 못했던 변신이 가능한 시기이기도 하다. 이런 특성은 공부에도 큰 영향을 미쳐 본격적으로 공부에 몰입할 수도 있고, 평생공부의 자세도 이때 결정되어 성적의 역전이 일어나기도 한다. 따라서 이 시기를 그냥 놓쳐서는 절대 안 된다. 중학생 시기는 자신만의 맞춤 공부법을 발견해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따라서 이 시기에 공부할 때는 체계적 전략이 반드시 필요하다. 공부 전략을 짜기 위해서는 우선 아이가 현재 처한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데, 먼저 아이의 마음과 머릿속을 꼼꼼히 들여다봐야 한다. 어떤 성격과 기질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생각을 많이 하는지, 아이가 가진 재능은 무엇이며, 어떤 꿈을 가지고 있는지 등 아이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모습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아이에게 꼭 맞는 학습법을 발견할 수 있고, 공부 능력도 향상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그저 열심히 공부하는 수준을 벗어나 아이의 성격에 맞게 똑똑하게 공부하는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해놓았다. 아이의 성적이 점프 업 되길 바라는 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책이다. |
860 |
[어린이] 핸펀 도둑
임서경 , 이의정 | 대교출판 | 2009-09-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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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핸펀 도둑
임서경 , 이의정 | 대교출판 | 2009-09-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0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비싼 핸드폰을 갖고 싶어?
최신형 핸드폰을 주운 소년의 마음을 통해 우리 시대 어린이들의 삶을 들여다본다!! 제16회 눈높이아동문학상 신인 단편동화 부문 당선작 《핸펀 도둑》은 임서경, 이의정 두 당선자의 단편동화 여섯 편을 모은 동화집입니다. 신인들의 실험적인 작품들은 단편동화 발전에 디딤돌을 놓을 것이며 우리 아동문학계에 생기를 불어 넣을 것입니다. 나아가 어린이들의 미래를 밝혀 주는 등불이 될 것입니다. 『핸펀 도둑』은 어린이의 마음을 비춰 주는 거울 주운 물건을 가질까 말까 망설이는 마음(핸펀 도둑), 친구보다 예뻐지고 싶은 욕심(바가지머리 용된 날), 내가 원하는 대로 하고 싶은 꿈(내 마음의 종소리) 등 어린이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동화가 가득합니다. 『핸펀 도둑』은 창작동화의 실험실 동물도 사람처럼 꿈꾸고 노래한다!(꽃마차가 나가신다), 유모차와 같은 사물이 바라본 사람들의 세상 풍경!(멀쩡하네) 어린이는 살아 있는 부처다!(누덕이 부처님) 등 실험적 기법, 신선한 글감, 독창적인 주제가 돋보이는 동화가 가득합니다. 『핸펀 도둑』은 단편동화 발전의 디딤돌 눈높이아동문학상을 통해 발굴된 신인들의 수준 높은 단편동화는 장편동화 에 가려 조명 받지 못하는 단편동화에 희망의 빛을 비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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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99% 중학생이 헛공부 하고 있다
최영석, 한상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0-03-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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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99% 중학생이 헛공부 하고 있다
최영석, 한상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0-03-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0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중학생. 6년 입시전쟁의 시작되는 시기. 하지만 대다수 중학생과 부모들이 장기적인 계획보다 눈앞의 점수에 급급한 나머지 6년이라는 긴 호흡의 첫단추를 잘못 끼우고 있다. 이 책은 서울 송파구에서 불과 2년만에 가장 큰 학원을 일궈낸 성공 신화의 두 주인공이 쓴 6년 입시전쟁의 노하우를 담은 것으로, 10여년 동안 뚝심있는 교육 원칙을 가지고 수많은 학부모들과 싸우며 쌓아올린 저자들의 생생한 노하우가 빼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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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꿈, 희망, 미래
스티브 김 | 21세기북스 | 2010-10-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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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꿈, 희망, 미래
스티브 김 | 21세기북스 | 2010-10-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0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누구도 말릴 수 없었던 지독한 열정이 빚은 세기의 성공신화
“나는 살기 위해 도전했다. 그러자 행운의 여신은 나를 돌아보았다.” 자선사업가로 변신한 ‘아시아의 빌게이츠’ 김윤종. “나이 들어선 쓰는 돈이 내 돈”(조선일보 09.6.18) 자선사업가로 변신한 벤처 신화(매일경제 09.6.18, 한국경제 09.6.18) “늙어선 남을 위해 쓰는 돈이 내 돈이죠”(중앙일보 09.2.20)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도미, 고학 끝에 석사 학위 취득, 그리고 창업. 두 번째로 창업한 자일랜으로 나스닥에 화려하게 데뷔! 상장 첫해 300% 성장을 기록하며 승승장구, 프랑스 알카텔 사에 20억 달러(한화 2조 원)로 매각. 30년 만에 영구 귀국, 장학사업과 사회복지 사업에 투신! 국내는 물론 북한, 연변, 네팔 등에 연간 20억 원을 지원, 나눔의 정신을 실현! 아시아의 빌 게이츠로 불리는 스티브 김 회장의 인생역정과 성공비결을 최초로 공개한다! 스티브 김(김윤종). 1976년, ‘가난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일념으로 단돈 2천 달러를 들고 미국으로 건너간 청년이 20년 만에 자신의 기업을 20억 달러에 매각하고 30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왔다. 무엇이 그를 유례없는 나스닥의 신화로 만들었는가! 무엇이 그를 남북을 너머 제3세계에 나눔을 베푸는 자선사업가로 만들었는가! 살아남고 싶다는 절박함, 편안함에 안주하지 않는 도전정신, 이것이 스티브 김 성공신화의 핵심비결이다! 1991년 어느날. 컴퓨터 네트워크 시스템 업체인 자일랜은 나스닥 상장 첫날 26달러에서 시작한 주가가 54달러로 마감되는 기적의 주인공이 되었다. 3년 후, 자일랜은 20억 달러에 매각됨으로써 미국 IT산업과 금융계를 놀라게 했다. 이 경이적인 사건의 주인공은 20년 전 한국에서 무일푼으로 건너온 스티브 김 회장. 미국 사회를 놀라게 한 그의 힘은 살아남고 싶다는 절박한 심정에서 시작되었다. 한국 전쟁 직전, 가난한 집안에 태어난 그는 엔지니어가 되어 미국의 대기업에 취직하겠다는 포부로 미국 이민 길에 올랐다. 단돈 2천 달러를 손에 쥔 그는 청소와 차고지기 등 육체노동을 하며 야간대학원을 다닌 끝에 3년 만에 대기업에 당당하게 입사했다. 그러나 그의 도전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좀 더 일하는 것처럼 일하기 위해 중소기업으로 옮긴 그는 누가 시키지 않는데도 세일즈맨을 자청, 회사를 키우는 데 공을 세웠다. 그러다보니 연봉이 두 배로 올랐다. 그러나 이번에도 그는 안주하지 않았다. 친구 집 차고를 빌려 컴퓨터 네트워크 부품업체인 파이버먹스를 창업한 것이다. 시작은 초라했다. 직원 한 명 없이 혼자서 1인 10역을 해냈다. 그러나 1년 만에 제품을 개발해내자 그의 운명은 바뀌었다. NASA의 주문을 시작으로 그의 제품이 인정을 받기 시작한 것이다. 회사는 급속히 성장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의 열정과 도전은 멈추지 않았다. 두 번째 기업인 자일랜을 창업할 때도 그의 도전은 남달랐다. 처음부터 글로벌 마켓을 겨냥하고 세계 각지에 지사를 설립한 후, 제품을 개발했다. 웬만한 배짱이 없으면 할 수 없는 일이다. 그리고 그는 성공했다. 창업 3년 만에 직원 1,500명과 60여개의 해외지사를 거느린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킨 것이다. 그의 인생은 이처럼 열정과 도전의 연속이었다. 그는 항상 달성하기 버거운 목표를 세운다. 그리고 전력을 다해 목표를 달성해낸다. 그러고 나면 지쳐서 쉴 법도 한데, 결코 안주하지 않고 또 다른 목표를 세운다. 그리고 질주한다. 열정과 도전의 과정은 숨 막혔지만 그 열매는 달콤했다. LA타임스 캘리포니아주 최고 고속 성장기업상, 남가주 초고속 성장 기술기업상, 어니스트&영 선정 ‘올해의 최고 벤처기업인상’을 수상, 동양인으로는 드물게 미국 최고의 CEO로 인정받았고, 자수성가한 억만장자가 되었다. IT산업의 패러다임을 정확하게 예측하는 능력과 유능한 인재를 알아보는 안목, 공격적인 목표의식 이것이 15년 60분기 동안 치른 60전 60승의 비결이다. 아시아의 빌 게이츠. 항상 그의 이름 앞에 붙는 수식어다. 27살의 나이에 미국으로 건너가 벤처기업으로 성공, 자선사업가로 변신한 그는 여러모로 빌 게이츠와 닮았다. 이런 스티브 김의 성공요인을 꼽으라면 3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그것은 바로 패러다임 예측능력, 유능한 인재 확보, 뚜렷한 목표의식이다. 그의 사업인생에는 두 번의 전환기가 있었는데, 그것은 IT산업의 패러다임 전환기와 일치한다. 첫 번째 기업인 파이버먹스를 창업한 시기는 구리선에서 광케이블로 통신의 패러다임이 바뀌던 시기였다. 그는 광케이블 제품을 개발하여 미 항공우주국(NASA)에 납품함으로써 품질을 인정받았고, 마침내 초기 자본의 25배가 넘는 5,400만 달러에 회사를 매각했다. 두 번째 기업인 자일랜을 창업한 시기도 IT산업의 패러다임 전환기와 맞물렸다. 개인용 컴퓨터가 상용화되는 것을 보면서 그는 네트워크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시장이 엄청나게 커질 것을 예측하고, 차별화된 최첨단 제품을 만들었다. 그리고 처음부터 나스닥 상장을 목표로 글로벌 마켓을 겨냥했다. 마침내 3년 후, 자일랜은 나스닥에 화려하게 데뷔했고, 다시 3년 후 유럽 최대 통신회사인 프랑스 알카텔에 20억 달러에 매각했다. 이 모든 행로는 시장을 예측하는 능력과 행동으로 옮긴 열정이 어우러져 이뤄진 것이다. 그는 유능한 인재를 등용하는 데 주저함이 없었다. 자일랜 창업 당시 존 베일리라는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6개월 동안 십고초려를 마다하지 않은 일이 대표적인 사례다. 또한 그는 항상 공격적인 목표하고 전력을 다했다. 그 결과 파이버먹스와 자일랜을 경영하던 15년, 60분기 동안 한 번도 패한 적이 없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 살아남아야 한다는 절박함이 낳은 결과였다. 경영학을 공부해본 적도 없는 그가 실전에서 터득한 ‘예측력 ? 인재등용 ? 목표의식’은 미국의 기업인들에게 귀감이 되었다. “남들이 행복해지는 걸 볼 때, 나도 행복해진다” 2조 원의 재산가가 선택한 성공의 종착역은 연간 20억을 기부하는 자선사업! 고국으로 돌아와 나눔을 실천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제’의 모델 미국에서 크게 성공한 뒤 고국으로 돌아와 사회복지사업에 투신하고 있는 스티브 김의 행로는 젊은 세대는 물론 기업인, 공직자, 직장인 모두에게 시사하는 바 크다. 그는 미국에서 자수성가해서 이룬 재산을 자신이 설립한 ‘꿈ㆍ희망ㆍ미래 재단’을 통해 아낌없이 쏟아 붓고 있다. 스티브 김의 사회 환원의 길은 LA오페라를 위한 자선 음악회를 개최하면서 시작되었다. 모은 기금을 한국 출신 음악가들에게 지원한 것을 계기로 그는 KIMF(Korea International Music Foundation)를 만들어 1년에 5만 달러를 지원하기 시작했고, 나눔의 의미와 보람을 깨닫게 되었다. 마침내 그는 2007년 1월, 30여 년의 미국 생활을 청산하고, 가족과 함께 영구 귀국한다. 한국으로 돌아온 그는 연간 20억 원을 기부하는 자선사업을 하고 있다. 2001년부터 장학 사업을 통해 매년 200여명의 국내 장학생과 380여 명의 연변 지역 조선족 장학생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있으며, 2004년부터 북한의 나진 선봉지역에 버스와 빵기계, 비료공장, 선박수리소 등을 지원해왔다. 2008년부터는 제3세계로 시야를 넓혀 캄보디아, 필리핀, 네팔 등에 교사와 도서관을 지원하고 있다. 그는 기업인으로서 자신이 번 돈을 사회에 환원하는 우리 시대의 ‘노블레스 오블리제’의 모범적인 인물이다. 또한 아름다운 세상 건설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스티브 김은 이 시대의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빛나는 미래를 선물하는 멘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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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10대들이 꼭 배워야 할 돈벌기 부자법칙 : 오사카 편
미래경제연구회 | 선영사 | 2009-10-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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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10대들이 꼭 배워야 할 돈벌기 부자법칙 : 오사카 편
미래경제연구회 | 선영사 | 2009-10-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0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세계 각국 부자들의 돈 벌기 노하우를 소개하는 책으로, 『10대에 꼭 배워야 할 돈 벌기 법칙』 제1편 일본 부자들의 이야기인 '오사카 편'을 실었다. 이 책에는 돈 잘 버는 방법은 물론, 부와 명예를 가져다 주는 부자들의 생활습관 및 언행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돈 벌기 법칙들이 재미있게 소개되어 들어 있다. 10대들이 성공한 사람들의 노하우를 효율적으로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이해하기 쉽게 집필되었으며, 자세한 스토리가 실려 있어 청소년들의 흥미를 유발시키기에 좋은 편집으로 구성되었다.
세계적인 억만장자들은 이미 10대에 어떻게 하면 돈을 잘 벌 수 있을까를 항상 염두에 두었다. 부자는 결코 쉽게 되는 것이 아니라, 돈 버는 방법을 제대로 아는 사람만이 어려서부터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인 것이다. 돈은 따라가면 도망간다는 말이 있다. 돈을 벌려고 급급하기보다는 여유 있는 자세로 돈 버는 방법을 잘 터득하라는 뜻이다. 부모들이 자녀에게 교육시키고 싶은 경제관념을 가장 알기 쉽고 효율적으로 전해주고 있는 책이므로, 10대들이 이 책을 보고 배운다면 틀림없이 큰 부자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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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17원 50전
나도향 | 광보사 | 2009-12-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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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17원 50전
나도향 | 광보사 | 2009-12-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0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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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20년 후
오 헨리 | 아이브러리 | 2009-12-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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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20년 후
오 헨리 | 아이브러리 | 2009-12-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0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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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J의사의 고백
나도향 | 광보사 | 2009-12-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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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J의사의 고백
나도향 | 광보사 | 2009-12-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0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853 |
[문학] 가는 길
김소월 | 동도서기 | 2009-12-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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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가는 길
김소월 | 동도서기 | 2009-12-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0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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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가든파티
캐더린 맨스필드 | 아이브러리 | 2009-12-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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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가든파티
캐더린 맨스필드 | 아이브러리 | 2009-12-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0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851 |
[문학] 결혼식
김동인 | 성현사 | 2009-12-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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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결혼식
김동인 | 성현사 | 2009-12-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0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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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김소월 시집 1
김소월 | 동도서기 | 2009-12-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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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김소월 시집 1
김소월 | 동도서기 | 2009-12-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0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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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노무현 부치지 못한 편지
안도현 외 | 퍼플레인 | 2009-11-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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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노무현 부치지 못한 편지
안도현 외 | 퍼플레인 | 2009-11-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0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언론, 시장, 미국, 보수, 진보, 갈등, 통합, 정치권력, 시민사회, 농촌공동체, 환경
앞으로 10년간 위의 주제를 논할 때 빠지지 않을 이름 노무현 우리는 그를 어떻게 기억하고 언제 보내줄 수 있을까? 대한민국 16대 대통령 노무현은 한국 역사상 그 누구도 가지 않은 ‘우공이산’의 ‘외로운 권력자’의 길을 걸어갔다. 지역패권정치와 권위주의를 타파하기 위해 사력을 다했으며, 부당한 족벌수구 언론권력에 맞서 임기 말까지 혼신의 힘을 다했다.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 지방이전을 과감히 추진했다. 어렵사리 10·4남북정상선언을 해내는 등 김대중 전 대통령의 햇볕정책을 이어받아 화해와 협력, 평화통일정책을 폈다. 그러는 중에도 이 시기, 그와 시민들 사이의 불편한 오해는 계속되었다. 이제 노무현 대통령은 역사 속으로 서둘러 자리를 옮겼다. 여전히 오해도 남아 있고 그가 남겨준 숙제도 산적해 있다. 서둘러 자리를 비켜준 그에게 우리는 할 말이 남아 있다. 갈등과 분열의 시대가 계속되는 한 우리에게 ‘노무현’은 현재 진행형일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를 향해 부치지 못한 편지를 부친다. 아직은 ‘굿바이’라고 말할 수 없다고, 혹은 “고맙습니다. 잘 가십시오.”라고 말할 수 있을 때까지. |